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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산 · 공제1조원 달성 및 제2도약을 위한 우수회원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등록일 2019-06-26 조회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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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9일, 본금고는 "자산·공제 1조원 달성 및 제2도약을 위한 우수회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창립기념일 및 자산공제 1조원을 달성을 기념하여 진행된 본 행사는 임직원 및 회원 총 518명을 모시고 천안으로 향했습니다.
 



 

 첫번째 목적지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하고있는 독립기념관이었습니다. 독립기념관은 독립운동에 관한 유물과 자료를 수집·보존·관리 및 전시하며,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 종합적 학술 전시관으로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 온 우리 민족을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많은 선배들의 뜻을 기리는 알찬 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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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관광 이후 두번째일정은 MG인재개발원에서의 기념식이었습니다. 금고가 성장한 내용을 담은 동영상관람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념사에서 본금고 김갑종 이사장은 "회원과 임.직원이 교류와 친밀감을 통하여 금고의 미래의 비젼을 제시하고 참여의식을 고취시켜 금고의 발전을 위한 위상 재정립과 공동체의 새마을금고 정신으로 이어 발전시키고 지역사회 기여와 회원에게 기여하는 조직발전을 이루기 위한 광명동부의 제2도약을 위한 회원들이 기여할 수 목적으로 오늘 행사를 거행하게 되었다" 며 "금고 자산공제 1조원 달성은 지속적인 금고의 성장과 함께 투명한 경영으로 지역사회에 각 종 문화 사회 복지 장학사업에 투자하여 체계적인 금고로서 지역봉사와 더불어 사명감을 고취시키며 광명동부새마을금고의 정체성 즉 정통성을 중요시하는 경영으로 회원은 서로존중, 임직원은 든든한 울타리, 원로임원은 격려, 동부의 46년의 역사에 우수대형금고로 주춧돌이 되어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연수원장의 특강을 끝으로 기념식은 마무리되었고, 맛있기로 유명한 MG인재개발원식당에서 점심식사후 충남 예산군 응봉면에 위치한 예당호 출렁다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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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민간 개방을 한 출렁다리는 높이 64m의 주탑에 길이 402m, 폭 5m의 규모로, 성인 3,150명이 동시에 통행할 수 있게 된 다리로 완공 51일만에 100만관광객을 달성한 위엄을 자랑하는 관광지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출렁거리는 다리를 건너고 사진도 찍으며 아쉬운 마음을 남긴 채  자산공제1조원달성 및 제2도약을 위한 우수회원 한마은 전진대회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본 행사와 관련된 사진은 홈페이지 '회원소통-금고소식-포토갤러리'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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