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부새마을금고 김갑종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광명동부새마을금고가 가능했다. 지금처럼 발전하는 광명동부가 되기 위해서는 임직원 개개인의 자기 계발을 꾸준히 하여야 한다.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금고가 될 것이며, 임직원 모두 다 함께 마음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새마을금고 전 임직원들의 성실함과 더불어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며 금고 지난해 1조원 달성과 5월 말 기준으로 총 자산 1조 1400억을 눈앞에 두며 더 높은 비상을 꿈꾸는 목표달성에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뜻 깊은 동부새마을금고 창립49주년 맞이하였다.